김포시, 경기도 학생씨름 종합우승… 송요섭·이정수 ‘남녀 최우수’
신창윤 2025. 7. 27. 18:47

김포시가 2025 경기도체육회장배 경기도씨름왕 겸 학생씨름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김포시는 25~27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과 종합점수에서 810점을 획득하며 용인시(761점)와 수원시(360점)를 누르고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씨름왕부에선 장년부 노윤성(김포시), 중년부 유원석(안산시), 청년부 김재영(김포시), 대학부 최우진(용인시), 고등부 송요섭(수원시), 중등부 김도현(김포시), 초등부 오은재(김포시)가 각각 부별 우승했다.
여자부에선 매화급 이정수(김포시), 국화급 강은별(용인시), 무궁화급 장서윤(안산시)이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대회 남녀 최우수선수에는 송요섭과 이정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학생부 단체전에선 수원농생명과학고가 고등부에서, 안산G스포츠가 중등부에서, 광주초가 초등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또 학생부 고등부 개인전에선 용인고의 오지호가 용장급에서, 김민하가 경장급에서, 심규빈이 역사급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고,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이지민이 소장급, 홍건후가 청장급에서 나란히 체급 1위를 차지했다.
/신창윤 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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