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도 체육회장배 경기도씨름왕부 종합우승…성요섭·이정수 MVP

김포시는 27일 수원 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경기도씨름왕부서 5체급을 석권하는 등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종합 점수 810점으로 용인시(761점)와 수원시(36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포시는 노윤성이 장년부서 현병윤(평택시)을, 김재영이 청년부서 임태현(평택시)을, 김도현이 남중부서 문종호(용인시)를, 오은재가 남초부서 다와(김포시)를, 이정수가 여자부 매화급(60㎏이하)서 박지빈(용인시)를 꺾고 우승해 5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밖에 유원석(안산시)은 중년부서, 최우진(용인시)은 대학부서, 성요섭(수원시)은 고등부서, 장서윤(안산시)은 여자부 무궁화급(80㎏이하)서, 강은별(용인시)는 국화급(70㎏이하)서 우승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남자부에서는 성요섭이, 여자부에서는 이정수가 뽑혔다.
이번 대회 부별 공동 3위까지 총 40명의 선수들은 오는 10월29일~11월1일 경남 거창군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2025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 출전한다.
한편, 학생부서는 수원농생고가 고등부 단체전서 용인고를 4-2로, 안산G스포츠가 중등부 단체전서 광주중을 4-3으로, 수원 매화초는 성남제일초를 4-1로 제압하고 1위에 올랐다.
또 수원농생고는 홍건후·이지민이 각각 청장·소장급서, 안산G스포츠는 조민영이 용장급서, 매화초는 신준호·이재호·김동아가 각각 장사·용장·청장급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학생씨름대회 MVP는 김민승(역사급·성남 야탑중)과 송도연(소장급·광주초)이 선정됐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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