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공고 최시훈, 시도학생역도 3관왕 ‘번쩍’
이건우 2025. 7. 27. 18:40

최시훈(안산공고)이 제52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서 3관왕에 올랐다.
최시훈은 27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67㎏급 인상경기서 113㎏을 들어올려 이준용(111㎏·인천체고)과 이대경(105㎏·원주고)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용상 경기서 134㎏을 들며 우승한 최시훈은 합계서도 247㎏을 기록해 이준용(242㎏)과 이대경(236㎏)을 따돌리고 우승, 3관왕에 올랐다.
같은 학교 김예솔도 여고부 49㎏급 인상(62㎏)서 2위에 그쳤으나 용상(83㎏)서 1위에 오른 뒤 합계서도 145㎏으로 김아름(134㎏·인천체고)과 이연서(123㎏·강원체고)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 2관왕에 등극했다.
권순권(안산 선부중)은 전날 남중부 81㎏급 인상서 116㎏을, 용상서 150㎏을, 합계서 266㎏을 들어 금메달 3개를 수확하고 지난 24일 중등부역도대회에 이어 연달아 3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김예준(경기체중)은 남중부 67㎏급 인상(96㎏)·용상(115㎏)·합계(211㎏)서, 민성현(수원 정천중)은 49㎏급 인상(41㎏)·용상(53㎏)·합계(94㎏)서, 이다영(선부중)은 여중부 40㎏급 인상(28㎏)·용상(32㎏)·합계(57㎏)서 모두 1위를 차지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건우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