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소설가] 저널리즘과 문학의 결합…예리한 작가이자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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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디디온(1934~2021)은 '뉴 저널리즘'의 상징 같은 논픽션 작가다.
저널리즘과 문학을 결합한 글쓰기로 '미국에서 가장 예리한 작가이자 관찰자'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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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널리즘 상징' 조앤 디디온

조앤 디디온(1934~2021)은 ‘뉴 저널리즘’의 상징 같은 논픽션 작가다. 저널리즘과 문학을 결합한 글쓰기로 ‘미국에서 가장 예리한 작가이자 관찰자’로 불렸다.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난 그는 버클리대 재학 중 ‘보그’의 에세이 공모전에 당선돼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편의 소설과 논픽션, 시나리오, 에세이를 써냈다.
“나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무엇을 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위해 쓴다.” 디디온의 글쓰기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사회적이며 정치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1968년 출간한 첫 논픽션 <베들레헴을 향해 웅크리다>는 기사와 에세이를 엮은 뉴 저널리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헤이트애시베리 지구에 머물며 히피 문화를 취재하고 쓴 글로 기사와 소설, 에세이를 오간다. 남편 존 그레고리 던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를 기록한 <마술적 사유의 한 해>로 논픽션 부문 2005년 미국도서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한국에서는 ‘상실’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됐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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