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멍’부터 시네마까지…진화한 민락수변공원

김석이 시민기자 2025. 7. 2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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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민락수변바다영화관'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수영구는 영화도시 부산의 위상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도시 수영 브랜드 강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바다영화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되며, 9월까지는 오후 8시 30분, 10월부터 12월에는 오후 7시 30분에 상영(추후 조정 가능)한다.

여름 밤바다와 '민락수변바다영화관', '밀락수변문화캠핑'이 있어 한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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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문화캠핑’ 선착순 무료

- ‘바다영화관’ 매주 금·토 저녁
- 수영구 ‘관람료 페이백’ 실시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민락수변바다영화관’을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수영구는 영화도시 부산의 위상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도시 수영 브랜드 강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바다영화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되며, 9월까지는 오후 8시 30분, 10월부터 12월에는 오후 7시 30분에 상영(추후 조정 가능)한다. 지난 25~26일 시범운영에 시민이 시네마 천국을 경험했다. 8월부터는 사전 및 현장 예매를 통해 1인당 3000원의 관람료를 받는다. 관람석은 300석 규모로 등받이형 좌석과 무선 헤드셋이 제공된다. 수영구 관계자는 “구글 폼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 중이다.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판매도 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 ‘어바웃 타임’ 2일 ‘탑건:매버릭’, 8일 ‘맘마미아2’, 9일 ‘탑건:매버릭’을 상영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는 12월까지 ‘민락수변바다영화관’을 유료로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25일 시범운영 모습. 수영구 제공


수영구 전역의 음식점 카페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관람료를 환급받는 ‘페이백시스템’도 있다. 1인 관람 때 1만5000원 이상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3000원, 2인 관람 때 3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제시하면 페이백이 가능하다.

또 민락수변공원에는 텐트들이 줄지어 광안대교를 마주하고 있다. ‘밀락수변문화캠핑’은 선착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총 50동의 텐트(5~6인용 30동, 2~3인용 20동)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담소도 즐기고, 광안대교와 바다를 바라보며 부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다.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각 텐트 안에는 탁자와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땡볕도 막아주며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불어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밀락수변문화캠핑’ 행사는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져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도심 속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가족이나 지인들과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의 연장이다.

여름 밤바다와 ‘민락수변바다영화관’, ‘밀락수변문화캠핑’이 있어 한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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