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한라산 등반 악천후 인증 "스태프들 휘청거릴 정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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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문세윤이 험난했던 제주도 한라산 등반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조세호, 이준이 강릉에서 모였다.
앞서 예상치 못한 기상 상황 탓에 이준, 문세윤, 딘딘은 악천후를 뚫고 등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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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딘딘, 문세윤이 험난했던 제주도 한라산 등반에 대해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조세호, 이준이 강릉에서 모였다.
이날 딘딘은 강릉 경포호에서 만난 멤버들을 보며 "전날 뭐가 있었네. 컨디션이 안 좋다. 문세윤도 새벽까지 스케줄 하다 오고, 이준도 신규 프로그램 촬영했다. 저도 새로운 프로그램 촬영이 늦게 끝났다"라고 밝혔다. 반면 조세호는 "그럼 나만 컨디션이 좋은 거냐"라고 했고, 김종민, 유선호도 컨디션이 좋다면서 "우리 위주로 가자"라고 단합했다.
세 명씩 나뉜 걸 보며 조세호는 "제주도에서 한라산 등반한 팀이다"라며 어땠는지 물었다. 앞서 예상치 못한 기상 상황 탓에 이준, 문세윤, 딘딘은 악천후를 뚫고 등반했다. 이에 대해 딘딘은 "바람이 너무 세서 스태프들이 휘청거릴 정도였다. 사운드 들어봐라"라고 했지만, 김종민은 "에이"라며 믿지 않았다.



문세윤은 "내가 뒤에서 가고 있었는데, 곧 통증이 올 것 같았다. 이쯤 내 통증을 얘기해서 나의 공을 인정받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준이 갑자기 절뚝거리더라. 괜찮냐고 물으니까 '원래 좀 무릎이 안 좋다. 괜찮다'고 하더라. 갑자기 내 통증이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세윤은 "보니까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먼저 가겠다고 했다. 준이가 없으면 내가 아프다고 해도 되지 않냐. 근데 갑자기 나 찍던 VJ가 절뚝거렸다"라고 반복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도 한라산 등반할 때 있었던 일화를 꺼냈다. 딘딘은 "내려갈 때 멤버들이 빠지고 작가님이 있었다. 작가님이 좀 작은데 뛰어가길래 나 때문에 빨리 가는 줄 알고 속도를 늦췄다. 근데 내가 가면 저 앞에서 기다리면서 날 쳐다봤다. 그걸 두 시간을 했다. 날다람쥐더라"라며 작가의 체력에 대해 놀랐다. 이에 주 피디는 "박태희 작가인데, '강철부대' 팀에서 왔다"라고 알려주었다. 이준은 "거기는 작가도 세냐. '강철부대'라고 작가까지 세냐"라고 깜짝 놀랐다.
이후 주 피디는 "지난 촬영에서 이준과 같은 팀이 되면 무조건 진다는 말이 있지 않았냐"라고 밝혔다. 이준은 "기분이 안 좋네요"라고 말했지만, 딘딘은 "거의 사자성어다. '이준필패'다"라고 했다. 특히 조세호는 "전 방송 생활하면서 누구보다 '예스맨'인데, 이준과 같은 팀이 되겠냐고 할 때 처음으로 '노'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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