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프라이머리·데이식스' 커버 무대 찢었다 [스한: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단순히 무대를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K-POP 선배들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7일 서울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열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마지막 공연에서는 팀 내 유닛으로 꾸며진 특별한 커버 무대가 펼쳐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단순히 무대를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K-POP 선배들의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7일 서울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열린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 마지막 공연에서는 팀 내 유닛으로 꾸며진 특별한 커버 무대가 펼쳐졌다. 그 중심엔 프라이머리와 DAY6의 대표곡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멤버들의 새로운 시도가 있었다.
첫 번째 커버는 성호, 리우, 명재현 유닛의 '씨스루'(See Through / 프라이머리 원곡)였다. 리드미컬한 그루브에 감성적인 음색을 얹은 이들은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안무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지난 4월 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먼저 공개되었던 해당 커버 영상이 실제 무대로 확장되면서 팬들에게는 '찐 선물' 같은 순간이었다.
이어진 무대는 태산, 이한, 운학 유닛의 'Congratulations'(DAY6 원곡). 원곡 특유의 쓸쓸하고 드라마틱한 감정을 3인 3색의 보컬과 제스처로 재구성한 이 무대는 "보넥도식 이별 감성"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감정을 견디듯 부르는 보컬 라인과 감각적인 조명 연출은 무대를 한 편의 영화처럼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날 커버 무대는 단순한 팬 서비스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직접 선곡하고, 연습하고, 팀 유튜브를 통해 예고까지 진행한 기획형 퍼포먼스였기에, 무대 위 멤버들의 몰입도는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리우가 직접 안무를 창작한 미니 4집 'No Genre'(노 장르) 수록곡 'Step By Step'도 처음 공개되며 보이넥스트도어의 성장 가능성과 음악적 주도권을 실감케 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번 공연을 끝으로 총 13개 도시, 23회차에 걸친 단독 투어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8월 미국 롤라팔루자 무대와 일본 싱글 'BOYLIFE' 발매 등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마부인' 이하늬, 전라 강요에 보이콧…충무로가 발칵 - 스포츠한국
- 한초임, 노출로 난리 났던 드레스 솔직 고백 "지금은 그렇게 안 입어" - 스포츠한국
- 리사, '아찔' 가죽 크롭→ 망사 스타킹까지… 매혹적 자태에 '감탄'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이정재 "성기훈 통해 난생 처음 폭풍 같은 감정 경험했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남편만 자고 가라"던 시어머니, 급기야 남편 부르며 "숨 안 쉬어진다"('사건반장') - 스포츠한국
- 소유, 더위 뚫은 몸매 여신…'워터밤 속초 2025' 출격 - 스포츠한국
- 성해은, 흰 피부에 어울리는 노란색 끈 비키니 '발리 핫걸' - 스포츠한국
- '스우파3' 오사카 오죠 갱 최종 우승…에이지 스쿼드, 10점 차 2위 - 스포츠한국
- '워터밤 여신' 권은비→ 'CG급 몸매' 효민… ★들의 비키니 열전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제니, 브라톱 입고 힙한 섹시미 강조 "허리 몇 인치?"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