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관세 눈앞” 주진우, 정부 통상 대응 정면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증세보다 시급한 건 관세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27일 주 의원의 SNS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25%의 살인적 한미 상호관세 부과가 코앞"이라며 "문전박대도 모자라 협상에 주어진 시간은 고작 이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이제서야 조선업을 협상 카드로 내놨는데 이마저도 지난 4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놓은 전략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실을 강하게 비판하며 “증세보다 시급한 건 관세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27일 주 의원의 SNS 게시물에 따르면 그는 “25%의 살인적 한미 상호관세 부과가 코앞”이라며 “문전박대도 모자라 협상에 주어진 시간은 고작 이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4개월 전부터 예고된 사안인데도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국익을 위한 협상만 막았지 실제로 준비한 건 아무것도 없다”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제서야 조선업을 협상 카드로 내놨는데 이마저도 지난 4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내놓은 전략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가랑이 밑도 기겠다던 이재명 대통령은 코빼기도 안 보인다”며 “한미 관세 협상 실패 시 국내총생산(GDP) 손실은 최소 연간 10조 원이고 후방 산업도 막대한 손실을 입는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국익과 국민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는데도 정부는 친중, 친북, 경제 말살 정책만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이 감옥 간 이유는 윤석열 때문” 강득구, 조국 전 의원 사면 건의
- “러브버그 다음 불청객” 폭염·폭우에 모기 실종
- “연봉 억 소리나도 15만원 지급” 소비쿠폰 받는 억대연봉자 139만명
- [속보] 대통령실, 조국 사면론에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
- [속보]돌아온 이준석 "대한민국 위해 봉사할 기회 다시 얻게 돼 감사"
- "삼성전자, 메모리 600% 성과급 제안"
- “금보다 뜨겁더니” 곱버스 탄 개미들 하루 만에 16% 벌었다
- ‘캐시미어를 입은 늑대’는 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나
- [속보]삼성전자 노조 갈등 사과한 이재용..."국민께 사죄드린다"
- "삼성전자 파업하면 대한민국도 멈춘다"...전 임원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