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송성인·충현고 권서린, 문체부장관기 시도대항 육상 경보 동반 우승

오창원 2025. 7. 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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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고 김홍유·가평고 김정아는 800m 우승
27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6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고부 110m 허들 경기서 이민혁(사진 가운데·경기모바일과고)이 1위로 골인하고 있다. 사진=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송성인(경기체고)과 권서린(광명 충현고)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6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남녀고등부 5천m 경보서 동반 우승했다.

송성인은 27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육상경기장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5천m 경보서 23분24초68을 기록하며 차민재(23분35초18·부산체고)와 김경균(24분52초49·경남체고)을 따돌리고 제일 먼저 골인했다.

권서린은 여고부 5천m 경보서 23분51초27로 이예서(25분43초66·충남체고)와 오연지(25분58초15·서울체고)를 여유있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 김홍유(연천 전곡고)와 김정아(가평고)는 남녀고등부 800m서 금빛질주를 펼쳤다.

김홍유는 남고부서 1분55초96으로 김현민(1분57초77·양정고)과 오종철(1분58초59·경남체고)을, 김정아는 여고부서 2분15초89로 박리우(2분18초00·속초여고)와 김채아(2분20초03·광주 중앙고)를 각각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 허들 1인자 이민혁(안산 경기모바일과고)은 남고부 110m 허들 결승서 14초57을 기록하며 박태언(14초69·광주체고)과 하헌재(15초22·경북체고)를 제치고 1위로 골인하며 시즌 6번째 시상대 맨위에 올랐다.

박창환(경기체중)은 남중부 3천m서 9분27초75를 기록하며 이동진(9분29초98·과천 문원중)과 배지성(9분30초31·고창중)을, 경기선발팀은 고등부 혼성1천600m 계주서 3분33초73의 대회신기록으로 서울(3분36초74)과 인천(3분42초38)을 각각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밖에 박재연(경기체고)은 남고부 장대높이뛰기서 4m70으로 같은 학교의 이민찬(4m60)과 이재용(4m00·대구체고)을, 정지훈(의정부 발곡초)은 남초부 멀리뛰기서 5m14로 같은 학교의 강주빈(5m05)과 윤영준(5m01·당현초)을 각각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인천시는 여초부 400m 계주서 51초51로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남중부(43초05)와 남고부(41초45)400m 계주서 금메달을 추가했고, 중등부 혼성 1천600m 계주서도 3분37초66의 부별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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