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 6개월째 상승…아파텔 위주”

이용경 2025. 7. 27.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국민은행이 조사한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6개월째 오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민간 시세 조사기관인 KB국민은행의 7월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이달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매매 상승세는 지난 2월(0.06%)부터 이달까지 6개월 연속으로 이어졌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값 상승 영향으로 '아파텔'이라고 불리는 대형 및 중대형 면적의 오피스텔 위주로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대수익률 전국적으로 상승세
오피스텔 이미지 [헤럴드DB]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조사한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6개월째 오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민간 시세 조사기관인 KB국민은행의 7월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이달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매매 상승세는 지난 2월(0.06%)부터 이달까지 6개월 연속으로 이어졌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대형 오피스텔(0.41%)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전용 60∼85㎡의 중대형(0.21%), 전용 40∼60㎡의 중형(0.06%), 전용 30∼40㎡의 소형(0.03%), 전용 30㎡ 이하의 초소형(0.00%)의 순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값 상승 영향으로 ‘아파텔’이라고 불리는 대형 및 중대형 면적의 오피스텔 위주로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이달 오피스텔 매매 시장에서 서울을 제외하면 인천(-0.24%)과 경기(-0.13%)를 비롯해 전국(-0.04%)의 가격이 하락했다. 5개 광역시(대전·대구·부산·울산·광주)의 오피스텔 매매가도 0.26% 하락해 36개월째 하락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상승 추세다. 이달 전국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은 5.38%로,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하며 27개월째 5%대 임대수익률을 나타냈다. 지역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서울 4.80%, 경기 5.41%, 인천 6.31%, 5개 광역시 6.43%로 집계됐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