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호강 맑은물 사업’ 효과…BOD 수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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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 '미호강 맑은물 사업' 효과가 입증됐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미호강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수질이 개선됐다.
BOD는 물속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고 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으로, 유기물질에 의한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미호강 맑은물 사업은 BOD기준 수질 2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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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도의 ‘미호강 맑은물 사업’ 효과가 입증됐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으로 미호강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기준 수질이 개선됐다.
BOD는 물속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고 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으로, 유기물질에 의한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미호강 주민하천관리단 하천 정화활동. [사진=충북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news24/20250727181304788suir.jpg)
환경부 생물화학적 산소 요구량(BOD) 측정 결과,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평균 4.29㎎/ℓ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평균 3.38㎎/ℓ로 0.91㎎/ℓ 감소했다. 수질 등급은 3등급 보통을 유지했다.
도 관계자는 “미호강 유역은 청주시 등 5개 시·군에 걸친 넓은 유역면적으로 오염원 관리가 쉽지 않으나, 그간 하수처리장 증설과 개량, 하수관로 정비, 비점오염저감사업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의 효과로 수질이 개선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호강 맑은물 사업은 BOD기준 수질 2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하는 중장기계획이다. 수질·생태, 물확보, 재해방지, 친수여가 4개 분야 170개 사업에는 1조8131억원을 쓴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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