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숲이 주는 쉼표...'옥화 치유의 숲'에서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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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숲과 정원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조성한 '옥화 치유의 숲'이 이달 말 문을 엽니다.
긴 숲길과 치유센터, 7개의 체험장 등은 힐링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치유의 숲) 들어오는 순간에 길이 너무 좋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안에 들어오면 체험하는 곳도 많이 있어서 앞으로 자주 올 것 같아요."
숲속 정원에서 받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 건강과 마음의 평화도 되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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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주시가 숲과 정원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조성한 '옥화 치유의 숲'이 이달 말 문을 엽니다.
긴 숲길과 치유센터, 7개의 체험장 등은 힐링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여름 무더위를 식힐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장원석 기잡니다.
<리포트>
아홉 가지 비경을 간직한 옥화자연휴양림 옆으로 치유의 숲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50ha의 자연 정원에 들어서면, 상쾌한 바람을 내뿜는 긴 잣나무길이 손을 들어 탐방객을 반깁니다.
산골짜기 긴 계곡에 자리한 천연수 물놀이장은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게 만듭니다.
산 중턱까지 휘감은 숲길은 비에 강한 나무 산책로로 꽃단장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노선자 / 팸 투어 참가자
"(치유의 숲) 들어오는 순간에 길이 너무 좋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안에 들어오면 체험하는 곳도 많이 있어서 앞으로 자주 올 것 같아요."
치유센터에서는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은 온열치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편백봉과 호흡 명상, 건강차 시음 등 7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숲속 정원에서 받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 건강과 마음의 평화도 되찾습니다.
청주시는 이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산림문화 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인터뷰> 신준수 / '옥화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
"바람, 햇볕, 물, 공기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치유가 되고, 정서 안정이 되는거죠."
2년 넘게 50억 원을 투입한 청주 옥화 치유의 숲은 오는 29일 개장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됩니다.
CJB 장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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