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K리그 대표 장사’ 강원 가브리엘 선발 출전… 울산 말컹은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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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에서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대표 장사 가브리엘(강원FC)과 말컹(울산 HD)이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가브리엘은 선발 출전하고 말컹은 벤치에서 출격 대기한다.
강원과 울산은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를 치른다.
4-4-2 포메이션의 강원은 김건희와 가브리엘 투톱이 울산 골문을 노린다.
특히 가브리엘은 특유의 파워를 앞세워 울산 수비진을 상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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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릉] 김형중 기자 = K리그에서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대표 장사 가브리엘(강원FC)과 말컹(울산 HD)이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가브리엘은 선발 출전하고 말컹은 벤치에서 출격 대기한다.
강원과 울산은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를 치른다. 홈 팀 강원은 승점 29점으로 9위를 달리고 있고 원정 팀 울산은 승점 30점으로 7위를 마크하고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만큼 양 팀은 필승의 각오로 나선다.
4-4-2 포메이션의 강원은 김건희와 가브리엘 투톱이 울산 골문을 노린다. 특히 가브리엘은 특유의 파워를 앞세워 울산 수비진을 상대할 예정이다. 미드필드는 김대원과 서민우, 김동현과 모재현이 지킨다. 포백은 송준석, 강투지, 신민하, 이유현이 나서고 골문은 박청효가 지킨다.
이에 맞서는 울산은 3-5-2로 나온다. 에릭과 백인우가 투톱을 구성했고 보야니치와 이진현, 고승범, 강상우, 루빅손이 허리를 지킨다. 스리백은 김영권, 이재익, 서명관이 맡고 장갑은 조현우가 낀다.
말컹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상황에 따라 후반 이른 시간 투입이 예상된다. 힘과 높이가 좋은 말컹은 K리그 복귀 2경기에서 위협적인 모습은 보여줬지만 아직 공격포인트는 없다. 강원을 상대로 복귀 골을 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가브리엘과 말컹의 파워 대결도 기대가 크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위력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이들의 발끝에서 득점이 나올 확률이 크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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