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SPC '8시간 초과야근 폐지' 두고 "대통령 당부에 변화로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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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생산직 근로자들의 '8시간 초과 야근'을 없애기로 하자, 대통령실이 긍정적인 변화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안전을 위한 비용을 충분히 감수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바람과 당부를 전한 지 이틀 만에 SPC그룹이 변화로 답한 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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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생산직 근로자들의 '8시간 초과 야근'을 없애기로 하자, 대통령실이 긍정적인 변화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생명을 귀히 여기고 안전을 위한 비용을 충분히 감수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바람과 당부를 전한 지 이틀 만에 SPC그룹이 변화로 답한 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일터에서 생명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대통령의 오랜 생각이 일부 반영됐다"며 "대통령의 행보와 메시지가 실제로 기업을 움직이고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한 번 더 확인한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기업의 이윤 추구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산재 사망률 최상위라는 오명을 벗고 행복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9886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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