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 특수교육 분야 국제적 협력 필요"

김요한 기자 2025. 7. 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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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를 위해 짐바브웨를 방문
짐바브웨 현지 학교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 둘러봐
읽걷쓰 활동으로 제작한 책과 교구 기증
제15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를 위해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2025.7.25 [사진 =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인방송] 제15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를 위해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현지 초등학교를 방문해 특수교육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5일 짐바브웨 하라레의 '제로스 지리 센터 초등학교(Jairos Jiri Centre Primary School)'를 방문해 특수교육 현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로스 지리센터 초등학교는 161명이 재학 중이며, 65명의 교사, 간호사, 재활치료사가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 매로와(Mr. Ishmael Marowa) 교장은 "학생 7명당 1명 교사 비율을 유지하며,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 정책을 시행해 인접한 일반 학교와 연계를 통해 포용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을 추진하면서 특수학교와 특수 학급을 확충해 교육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특수교육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모든 학교에서 추진 중인 '읽걷쓰' 교육의 교육적 효과를 설명하며 이 활동으로 제작한 책과 교구를 학교에 기증했습니다.
제15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를 위해 짐바브웨를 방문 중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짐바브웨 하라레의 '제로스 지리 센터 초등학교(Jairos Jiri Centre Primary School)'를 방문해 '읽걷쓰' 교육활동으로 제작한 책과 교구를 기증했다. 2025.7.25 [사진 = 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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