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적설’ 위사, 구단 협박..."안 보내주면 경기 안 뛰어!"

김재연 기자 2025. 7. 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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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는 요안 위사가 소속팀 브렌트포드에게 이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영국 'BBC'은 27일(한국시간) "위사가 구단이 뉴캐슬로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으면 다시는 팀에서 뛰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그는 현재 브렌트포드가 본인의 이적을 막고 있는 것에 매우 분노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이 그를 원하고 있지만 음뵈모,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등의 주축 자원을 내보낸 브렌트포드는 위사까지 매각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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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는 요안 위사가 소속팀 브렌트포드에게 이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영국 ‘BBC’은 27일(한국시간) “위사가 구단이 뉴캐슬로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으면 다시는 팀에서 뛰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그는 현재 브렌트포드가 본인의 이적을 막고 있는 것에 매우 분노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요안 위사는 1996년생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공격수다. 프랑스 리그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여러 팀 임대를 오가며 경험을 쌓았고 FC 로리앙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2019-20시즌 32경기 16골 2도움의 좋은 활약을 통해 팀의 승격을 돕기도 했으며 승격 이후 1부 리그에서도 11골을 넣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활약에 2021년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성공한 브렌트포드가 그를 영입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그의 활약은 이어졌다. 윙어와 스트라이커를 오가며 공격포인트를 쌓아갔고 브렌트포드에서의 4시즌동안 149경기 49골 1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리그 25경기 19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득점 6위에 올랐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브라이언 음뵈모와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브렌트포드의 10위 도약에 기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구단과의 관계가 급격하게 나빠지고 있다. 브렌트포드가 위사의 이적을 막고 있기 때문. 뉴캐슬이 그를 원하고 있지만 음뵈모,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등의 주축 자원을 내보낸 브렌트포드는 위사까지 매각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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