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욱, 스크린골프 G투어 5차 결선 우승…KPGA 투어 출전권 획득

주미희 2025. 7. 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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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욱이 스크린골프리그인 '2025 신한투자증권 G투어' 5차 대회 결선에서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카운티-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진행됐고, 최민욱은 이용희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지만 먼저 버디를 잡아 G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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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열리는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출전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최민욱이 스크린골프리그인 ‘2025 신한투자증권 G투어’ 5차 대회 결선에서 통산 1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민욱(사진=골프존 제공)
최민욱은 26일 대전광역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5차 대회 결선에서 최종 2라운드 합계 22언더파를 기록해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골프존카운티-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진행됐고, 최민욱은 이용희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지만 먼저 버디를 잡아 G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는 박강수 골프존 대표,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본부 본부장이 자리해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700만원 및 포인트, 우승트로피 등을 시상했다.

우승자 최민욱은 “꾸준히 선두에서 플레이했지만 4년여 만에 우승을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들과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및 스폰서 앞으로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최민욱은 오는 9월 개최하는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본선 진출권까지 따냈다.

골프존 측은 “이번 경기는 높아진 G투어 인기를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발디딜 틈 없이 붐볐다. 갤러리 이벤트와 포토존 등도 마련해 스크린골프투어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됐다. 또 4K 경기 중계를 통해 골프존의 최적의 기술력을 담은 투비전NX의 생생한 그래픽으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골프 팬들에게도 더욱더 실감나는 경기 중계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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