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연출 ‘사랑해 엄마’, 춘천연극제 코미디 경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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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연출하고 배우로 참여한 연극 '사랑해 엄마'가 2025 춘천연극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춘천연극제(이사장 이해규)는 지난 6일 춘천 봄내극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이재한 강원예총 회장, 한중일 춘천연극제 조직위원장,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미디 경연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작품은 춘천연극제 앙코르 공연과 용인문화재단 초청 공연에 다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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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혜련이 연출하고 배우로 참여한 연극 ‘사랑해 엄마’가 2025 춘천연극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춘천연극제(이사장 이해규)는 지난 6일 춘천 봄내극장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이재한 강원예총 회장, 한중일 춘천연극제 조직위원장,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미디 경연 시상식을 열었다.
본선에 오른 7편이 경합,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심사한 가운데 극단 조이컬쳐스의 ‘사랑해 엄마’가 대상을 수상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코미디언 조혜련과 동생 배우 조지환이 출연,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은 춘천연극제 앙코르 공연과 용인문화재단 초청 공연에 다시 오른다.
최우수상은 극단 현장의 ‘고추장수 서일록씨의 잔혹한 하룻밤’이 받았다. 우수상은 프로젝트 한의 ‘내사랑 은경씨’, 극단 천지의 ‘안 내! 못 내!’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굴레씨어터, 창작집단 혜화살롱, 극발전소 301이 받았다. 연출상은 고능석 연출가, 최우수연기상은 곽영신 배우가 선정됐다. 우수연기상은 최재호·황윤희 배우가 받았다.
육동한 시장은 “시정 업무도 연극처럼 희극과 비극이 공존하는데, 춘천연극제의 브랜딩화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기쁘다. 참가작 모두가 대상 받으실 대상이었다”고 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지난 연말부터 대한민국이 많이 아팠다. 고교시절 연극배우를 꿈꿨던 기억이 난다”며 “힘든 시기 위로와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고 격려했다.
이해규 이사장은 “예년보다 더욱 깊이 있는 감동과 의미 있는 웃음을 선사했다. 순위와 상관없이 연극으로 뭉쳐 도약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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