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더 무비' 200만 돌파…브래드 피트, 12년만 기록
조연경 기자 2025. 7. 27. 17:33

여름 극장가 깜짝 복병이 됐다.
영화 'F1 더 무비'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레이싱 영화 흥행사를 다시 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지난 23일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넘었다. 26일까지 누적관객수는 225만4070명이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
'F1 더 무비'의 200만 돌파는 같은 레이싱 장르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관객수 177만3424명을 뛰어넘은 스코어로, 주연배우 브래드 피트의 출연 영화로는 '월드워Z' 이후 12년 만에 이룬 기록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F1 더 무비'는 '테넷' 관객수 200만9304명을 제치고 코로나 이후 개봉한 오리지널 실사 외화 1위 자리도 꿰찼다. 무엇보다 'F1 더 무비'는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유지, 개봉 한 달이 넘었음에도 예매율 역주행까지 펼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개봉 5주차에도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F1 더 무비'가 얼마나 더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을지 주목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 대통령 "내 추측 얘기해볼까?" 저임금 꼬집자…SPC ‘진땀’
- 민생 소비 쿠폰으로 ‘담배깡’이라니?…금지 품목 될까 ‘눈치’
- "한국 시장서 목격한 장면"…외국인이 올린 SNS 영상 보니
- 영치금 계좌까지 홍보하더니…윤석열·김건희 ‘80억’ 있었다
- "얼른 드세요" 불친절 논란 여수 맛집 과태료...위생 기준 위반 드러나
- 강득구 "조국 8·15 사면 건의…죗값 이미 치렀다"
- ‘의정부 스토킹 살해’ 용의자, 수락산서 숨진 채 발견
- 특검 출석한 윤상현…‘윤 부부 공천개입 공범’ 의혹
- ‘휴가 반려’ 이진숙 "휴가 신청과 실행은 다른 문제...프레임 조작"
- 자기 옷장인 줄? 계산도 안 하고 ‘쓱’…무인 매장서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