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임규원, 대통령기레슬링 여고 F-59㎏급 시즌 첫 金

황선학 기자 2025. 7. 27.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체고의 임규원이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자유형 59㎏급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원은 2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고부 자유형 59㎏급 결승서 송민서(제주 남녕고)를 시종 압도하며 8대0으로 앞서다가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정상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서 송민서 폴로 제압하고 정상… 중등부 60㎏급 김지훈·92㎏급 박성빈도 패권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자유형 59㎏급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임규원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있다. 경기체고 제공


경기체고의 임규원이 제51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자유형 59㎏급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원은 2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고부 자유형 59㎏급 결승서 송민서(제주 남녕고)를 시종 압도하며 8대0으로 앞서다가 통쾌한 폴승을 거두고 정상을 차지했다.

또 중등부 자유형 60㎏급 결승서는 김지훈(수원 수성중)이 박민재(대구 경구중)를 맞아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착실히 점수를 쌓은 끝에 12대1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패권을 안았으며, 자유형 92㎏급 박성빈(성남 문원중)은 이준형(대전체중)을 접전 끝에 8대7로 힘겹게 판정승을 거둬 1위에 올랐다.

중등부 자유형 110㎏급 결승서는 김동현(수성중)이 황진우(논산 기민중)를 8대0으로 앞서다가 폴로 제압해 우승했고, 여고부 자유형 57㎏급 강예은과 76㎏급 안주현(이상 인천체고)도 결승서 각각 신유주(경기체고)와 박민하(태백 철암고)를 14대2, 테크니컬 폴과 6대2로 앞서다 폴승을 거두고 정상에 동행했다.

초등부 자유형 52㎏급의 문주혁(수원시레슬링협회)은 결승전서 김환규(서울 레코팀SB)를 13대2 테크니컬 폴로 누르고 금메달을 손에 넣었으며, 31㎏급 윤시온(부천시레슬링협회)과 38㎏급 신원(수원시레슬링협회), 고등부 자유형 79㎏급 김민서(곡정고), 86㎏급 최준원(인천체고)은 결승서 패해 준우승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