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표면처리센터, 환경오염예방 시설투자 지원사업 실시

김상윤 2025. 7. 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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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서구 오류동 인천표면처리센터에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방재 장비함을 확보해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재 장미함 설치는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의 환경오염 예방 시설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센터는 이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시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관리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센터는 환경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등 대응을 위해 흡착제, 방재도구, 보호장비 등이 구비된 컨테이너형 방재 장비함을 설치하고, 실내 등 공간이 제한된 시설에서도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필수 방재 물품이 구비된 캐비넷형 방재 장비함을 구축했다.

또한 인천표면처리센터 내 우수로에 우수유출방지 차단시설을 설치해, 처리과정없이 인근 검단천으로 유해화학물질이 누출되는 수질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영규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 이사장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책임보험사업단과의 연계를 통해 향후에도 인천표면처리센터의 친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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