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압도"…보이넥스트도어, 'KSPO돔'서 투어 피날레 포문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5. 7. 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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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장식하며, 전 세계를 아우른 '원도어'롸 만나는 여정의 마지막 페이지를 화려하게 채웠다.

25일부터 27일까지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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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피날레를 서울 KSPO DOME(케이스포 돔)에서 장식하며, 전 세계를 아우른 '원도어'롸 만나는 여정의 마지막 페이지를 화려하게 채웠다.

25일부터 27일까지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1' FINAL'을 열었다.

미니 3집 타이틀곡 'Nice Guy'(나이스 가이)를 시작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무대를 가득 메운 대형 LED 속에서 등장한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시그니처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데뷔 싱글 'WHO!'(후)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였던 'Serenade'로 흐름을 이어간 이들은, 특유의 청춘 감성을 스테이지 위에서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관객의 떼창을 유도했다. 첫 순간부터 팬들과의 호흡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세 번째 무대는 미니 4집 'No Genre'에 수록된 신곡 '123-78'로, 무대 연출과 조명이 곡의 드라마틱한 흐름에 맞춰 유려하게 전개됐다. 멤버들은 곡의 메시지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신곡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이번 투어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는 퍼포먼스, 음악성, 팬 소통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차세대 공연돌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오는 8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에 공식 초청됐고, 8월 20일에는 일본 두 번째 싱글 'BOYLIFE' 발매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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