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국악을 재즈로 풀어낸 작곡가 겸 지휘자

2025. 7. 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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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빅밴드 '지혜리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재즈 작곡가 겸 지휘자다.

자신만의 작곡 색깔을 국악에서 찾았다.

어머니가 듣던 '새타령'을 떠올리며 재즈에 국악 가락을 접목했다.

독일 저먼 재즈 프라이즈에서 '올해의 라지 앙상블-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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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빅밴드 ‘지혜리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재즈 작곡가 겸 지휘자다. 자신만의 작곡 색깔을 국악에서 찾았다. 어머니가 듣던 ‘새타령’을 떠올리며 재즈에 국악 가락을 접목했다. 독일 저먼 재즈 프라이즈에서 ‘올해의 라지 앙상블-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정답은 하단에)

 도서 이벤트 :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

박소현 칼럼니스트의 신간 <책 속에 스며든 클래식>이 출간됐다. 괴테, 셰익스피어 등 대문호 작품 속 클래식을 통해 문학과 음악의 은밀한 연관성을 다룬다. 10명을 뽑아 도서를 1권씩 증정한다. 8월 1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2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이지혜)

 꼭 읽어야 할 칼럼

●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원

높은 점프와 회전을 결합해 공중에서 다리를 교차하는 ‘주테 앙 투르낭’은 인간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원을 그리는 듯한 화려한 동작이다. 특히 발레 ‘라 바야데르’의 결혼식 장면처럼 극적 대비가 중요한 순간에 자주 등장해 무대 위 찬란함을 극대화한다. - 작가 이단비의 ‘발레의 열두 달’

● 정물 탐구에 여성성 담은 화가

아멜리아 펠라에스의 정물화는 고립된 여성적 공간에서 시간의 초월성과 내면의 감정을 시각화한다. 가족 없이 살아간 그녀의 삶은 은둔적이었지만 예술은 환상과 에로티시즘, 갈망으로 충만했다.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파파야’(1940) 등은 그녀의 색채 감각과 구성 능력을 잘 보여준다. - 에세이스트 겸 번역가 서정의 ‘어쩌면 나만 아는 명작들’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발트앙상블 10주년 콘서트

‘2025 발트앙상블 10주년 콘서트’가 8월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설민경이 협연한다.

● 연극 - 나의 아저씨

연극 ‘나의 아저씨’가 8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한다. 세상에 냉소적인 파견직 직원 이지안이 조용히 삶을 버티는 박동훈을 만난다.

● 전시 - 캐서린 번하드

캐서린 번하드의 개인전이 9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대표작 ‘핑크팬더 시리즈’는 물론이고 작가의 초대형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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