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김지원 따라한 못 볼 꼴 애교‥전현무 “더위 먹었나”(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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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엄지인이 배우 김지원을 따라한 연기를 선보였다.
7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6회에서는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연기 연습을 하는 엄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지인은 홍주연이 다가와 "뭐 하시는 거냐"고 묻자 "연기 연습했다. '쌈 마이웨이' 김지원 씨 (연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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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엄지인이 배우 김지원을 따라한 연기를 선보였다.
7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6회에서는 드라마에 출연하기 위해 연기 연습을 하는 엄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아나운서실 한복판에서 "난 예쁜 척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건데"라며 애교를 선보여 동료 선후배 아나운서들을 당황시켰다. 김진웅과 홍주연은 못 볼 꼴을 봤다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VCR로 이런 상황을 접한 김숙과 전현무 또한 "왜 저래", "더위 먹었냐"라며 정색했다. 엄지인은 홍주연이 다가와 "뭐 하시는 거냐"고 묻자 "연기 연습했다. '쌈 마이웨이' 김지원 씨 (연기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엄지인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캐스팅 된 사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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