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 복귀? 플라멩구, ‘유리몸’ 제주스에 관심..."선수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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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제주스가 고국 브라질로 돌아갈까? 플라멩구가 관심을 보였다.
영국 '골 닷컴'은 26일(한국시간) "플라멩구가 제주스에게 접촉했고 선수 측도 이적에 대해서 청신호를 보냈다. 플라멩구는 제주스의 임대를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과 급여를 절반씩 부담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결국 2016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제주스는 이적 첫 해 10경기 7골 4도움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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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가브리엘 제주스가 고국 브라질로 돌아갈까? 플라멩구가 관심을 보였다.
영국 ‘골 닷컴’은 26일(한국시간) “플라멩구가 제주스에게 접촉했고 선수 측도 이적에 대해서 청신호를 보냈다. 플라멩구는 제주스의 임대를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과 급여를 절반씩 부담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제주스는 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2015년 브라질 리그에서 1군 무대에 뛰기 시작한 그는 데뷔 첫 해 ‘올해의 신인’으로 뽑히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6년에 브라질 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면서 유럽 구단들의 주목을 받았다.
결국 2016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제주스는 이적 첫 해 10경기 7골 4도움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도 2019-20시즌 23골 11도움의 맹활약을 포함해 매시즌 20개에 육박하는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고질적인 결정적 문제가 이어지면서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점차 밀려났다. 이후 맨시티가 엘링 홀란드와 훌리안 알바레스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좁아진 제주스는 아스널로 이적했다.
하지만 아스널에서도 카이 하베르츠에게 밀리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여기에 고질적인 잔부상이 제주스의 발목을 잡았고 지난 1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으면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플라멩구가 그에게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제주스가 고국 땅에서 부활을 외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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