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대 제주지검장에 정수진 검사장 임명
김문기 기자 2025. 7.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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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 제74대 지검장으로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검사(사법연수원 33기)가 임명됐다.
정수진 신임 지검장은 제주지검 역대 두 번째 여성 지검장이다.
앞서 2015년 2월 검찰 역사상 최초 여성 검사장으로 조희진 검사장이 제주지검장(63대)으로 취임한 바 있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대전지검과 청주지검 등에서 평검사 생활을 했고 이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청주지검 제천지청장, 대검 인권기획담당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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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검찰청 제74대 지검장으로 정수진 청주지검 차장검사(사법연수원 33기)가 임명됐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규 보임 18명 등 대검검사급 검사 33명에 대한 인사를 29일자로 시행한다.
정수진 신임 지검장은 제주지검 역대 두 번째 여성 지검장이다. 앞서 2015년 2월 검찰 역사상 최초 여성 검사장으로 조희진 검사장이 제주지검장(63대)으로 취임한 바 있다.
부산 출신인 정수진 신임 지검장은 대전 동방여고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대전지검과 청주지검 등에서 평검사 생활을 했고 이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청주지검 제천지청장, 대검 인권기획담당관 등을 지냈다.
한편 장동철 제주지검장은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