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 성료…용인ROWING, 5관왕

전날 용인조정경기장서 개회식을 열고 2일간의 열전이 펼쳐진 이번 대회는 19개 클럽 및 대학이 출전, 총 99개 팀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
용인ROWING은 총 5개 종별경기를 석권했다.
용인ROWING은 남일반부 160~200세 쿼드러플스컬서 3분42초19를 기록하며 수원조정클럽(3분48초24)과 소금쟁이(3분49초7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혼성 200세 이상·남고부 쿼드러플스컬서 각각 4분14초59·3분39초84로 우승한 뒤 용인ROWING(A)이 여일반부 160~200세·여일반부 200세 이상 쿼드러플스컬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연세대는 남대부 OB 55세·남대부 OB 40세·남대부 JR 에이트와 여대부 OB 쿼드러플스컬서 우승,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연정회는 혼성 200세 미만·남일반부 160세 미만·여일반부 160세 미만 쿼드러플스컬서, 포항공대는 남대부 YB·여대부 YB 쿼드러플스컬서 우승해 각각 3·2관왕에 올랐다.
이밖에 한국외대는 남대부 YB 에이트서, DGIST는 남일반부 에이트서, 수원조정클럽은 남일반부 200세 초과 쿼드러플스컬서, 로잉프로(C)는 여고부 쿼드러플스컬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번외경기로 진행된 스마트조정체험교실 쿼드러플스컬서는 A팀이 4분58초31로 우승했다.
스마트조정체험교실은 지난 5월부터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조정협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조정체험교실로 이번 대회서는 수강생들의 완주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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