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밝은 미소 뒤에 감춰진 고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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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손자'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스테이에 도착하자마자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며 참가자들을 살뜰히 챙긴다.
그는 "굶어 죽든 빠져 죽든 매한가지라는 생각에 유서를 쓰고 바다에 뛰어든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고정우는 하반신 마비인 할머니를 위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는 직접 물질까지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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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손자'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 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스테이에 도착하자마자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며 참가자들을 살뜰히 챙긴다. 그러나 '오토크' 시간에는 "10년째 우울증 약을 복용 중"이라며 처음으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굶어 죽든 빠져 죽든 매한가지라는 생각에 유서를 쓰고 바다에 뛰어든 적도 있다"고 고백한다. 고정우는 하반신 마비인 할머니를 위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생활전선에 뛰어들었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는 직접 물질까지 해야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다는 그는, 책임감 속에 살아온 어린 시절을 조심스레 꺼내놓는다. 한편 지난 방송에 이어 '잔소리 맘'과 '잔소리 딸'의 설전도 계속된다. '잔소리 맘'은 딸의 공격적인 잔소리가 버겁다며 속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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