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준석 "대한민국 위해 봉사할 기회 다시 얻게 돼 감사"
2025. 7. 27. 16:49

개혁신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당대회를 열고,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찬반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이 의원은 2만5254표를 얻었다. 찬성률 98.22%를 기록했다. 투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됐다.
이 의원은 지난해 1월 창당 당시 초대 당 대표로 선출돼 같은 해 5월까지 당을 이끌었다. 이후 허은아 전 의원이 당 대표를 맡았으나 내홍 끝에 지난 2월 사퇴했고, 천하람 원내대표가 권한대행으로 당을 이끌어왔다.
당선 수락 연설에서 이 의원은 “당과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다시 얻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눈에 보이는 포퓰리즘과 자극적인 정쟁을 경계하고, 진정한 변화의 길을 모색하고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그 고된 길을 걷더라도 국민께 믿을 수 있는 미래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경비즈니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5% 관세 눈앞” 주진우, 정부 통상 대응 정면 비판
- “조국이 감옥 간 이유는 윤석열 때문” 강득구, 조국 전 의원 사면 건의
- “러브버그 다음 불청객” 폭염·폭우에 모기 실종
- “연봉 억 소리나도 15만원 지급” 소비쿠폰 받는 억대연봉자 139만명
- [속보] 대통령실, 조국 사면론에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
- [속보]최태원,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에 "긍정적 영향도 있어"
- 美 골든돔 계측선 따내고 블록 생산까지…트럼프 '황금함대' 올라탄 K조선
- [이정희의 이코노믹 뷰]경제전망과 체감경제 디커플링 해소해야
- 한국 반도체가 미국 물가를 흔든다? "한국 견제 땐 중국 반사이익"[반도체 삼국지]
- 삼전닉스 주가 쉬는 사이 66% 뛰어…'붉은 반도체'가 시장 흔든다[반도체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