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대통령실 관세부터 챙겨라…한덕수 전략 토씨 하나 안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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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은 27일 대통령실을 향해 "증세 말고 관세부터 챙기라"며 "25%의 살인적 한미 상호관세 부과가 코앞"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한미 관세 협상 실패 시 국내총생산(GDP) 손실은 최소 연간 10조 원이고 후방 산업도 막대한 손실을 입는다"며 "국익과 국민 일자리가 위협받는데도 정부는 친중, 친북, 경제 말살 정책만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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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주진우 의원은 27일 대통령실을 향해 "증세 말고 관세부터 챙기라"며 "25%의 살인적 한미 상호관세 부과가 코앞"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전박대도 모자라 협상에 주어진 시간은 고작 이틀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개월 전부터 예고됐던 일인데도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국익을 위한 협상을 막은 것 외에 도대체 무엇을 준비했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이제서야 조선업을 협상 카드로 밝혔는데, 지난 4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이미 제시한 전략과 토씨 하나 틀리지 않는다"며 "국민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랑이 밑도 기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은 코빼기도 안 보인다"고 했다.
주 의원은 "한미 관세 협상 실패 시 국내총생산(GDP) 손실은 최소 연간 10조 원이고 후방 산업도 막대한 손실을 입는다"며 "국익과 국민 일자리가 위협받는데도 정부는 친중, 친북, 경제 말살 정책만 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은 어려운 일을 해결해야지 '폼' 나는 일만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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