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거기서 나와…‘콜드플레이 불륜’에 등판한 의외의 인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 사건'에 의외의 등장인물이 나타났다.
보컬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 귀네스 팰트로다.
26일(현지시간) CNN방송은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이 사건 당사자들이 소속됐던 회사인 '아스트로노머'의 임시 대변인 역할로 출연한 동영상이 회사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자막이 모두 나오기 전에 팰트로는 "아스트로노머는 아파치 에어플로우를 실행하기에 최적"이라며 느닷없이 회사의 전문 분야를 소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로노머 영상에 등장한 귀네스 팰트로 [아스트로노머 홍보영상]](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d/20250727163903451xrho.jpg)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 사건’에 의외의 등장인물이 나타났다. 보컬 크리스 마틴의 전 부인 귀네스 팰트로다.
26일(현지시간) CNN방송은 할리우드 배우 귀네스 팰트로가 이 사건 당사자들이 소속됐던 회사인 ‘아스트로노머’의 임시 대변인 역할로 출연한 동영상이 회사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왔다고 전했다.
동영상에서 팰트로는 “아스트로노머의 임직원 300명을 대신해 말할 수 있도록 아주 짧은 기간 채용됐다”면서 “회사에서 저보고 가장 공통적인 질문에 답변해달라고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회사를 둘러싼 소동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자막이 나왔다. 자막이 모두 나오기 전에 팰트로는 “아스트로노머는 아파치 에어플로우를 실행하기에 최적”이라며 느닷없이 회사의 전문 분야를 소개한다.
다음 질문인 “회사의 소셜미디어 담당팀은 괜찮으냐”는 질문도 채 다 보지 않고 “맞아요! 9월에 열리는 콘퍼런스에 아직 참석하실 수 있어요”라고 딴청을 이어간다.
동영상에서는 최근 불거진 ‘불륜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다. 회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아스트로노머가 유명인을 앞세워 회사를 홍보하고 나선 것이다. 전 세계 누리꾼들은 아스트로노머의 인선이 탁월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스트로노머는 2018년 설립된 데이터 운영 회사다.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소속 임원 두 명이 끌어안고 있던 모습이 전광판에 비춰진 이후 전세계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두 직원은 카메라가 비치자 황급히 몸을 숨겼다. 당시 이 장면을 본 콜드플레이의 마틴이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면 엄청 부끄러움이 많은가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인터넷에서 확산했다. 동영상 속 두 임원은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인사책임자(CPO)로 파악됐으며, 논란 이후 모두 사직했다.
![[틱톡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d/20250727163903681gyff.jpg)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 달치 월급이 한번에?” 성과급 또 준다…두둑한 여름 휴가비, 부러운 이 회사
- “1000만 갈 줄 알았더니” 적자 위기 ‘날벼락’…이러다 ‘다 죽어’ 곡소리
- “기도할테니 선처를”…미성년자 교인들로 성욕 해소한 부목사
- 지게차 괴롭힘 외국인 노동자 추방 위기 벗어나…“새 일자리 찾았다”
- 냉장고에 넣어 둔 남은 수박 먹었다가 큰일…중국서 중환자실행
- 여행부담에 지갑 ‘텅텅’…여름휴가 똘똘한 절약법은?
- 취객 제압하다 뺨 때려 고소당한 경찰, 1년 만에 ‘무죄’
- 한국 체류 외국인 273만명 ‘역대 최대’…가장 많은 국적은?
- “한때 줄서서 우르르 샀는데” 하루 1개도 안 팔려…이게 무슨 일
- 여름엔 키링도 ‘노릇노릇’…태닝 인형 아시나요? [언박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