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98.22%로 개혁신당 대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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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7일 새 당 대표로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이 대표에게 당권을 쥐어줬다.
지난해 1월 개혁신당 창당 당시 이 대표가 초대 대표로 선출돼 같은 해 5월까지 당을 이끌었다.
이 대표와 함께 당을 이끌 최고위원은 김성열 전 수석대변인,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의원, 김정철 법무법인 우리 변호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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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7일 새 당 대표로 선출됐다. 무려 98%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면서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이 대표에게 당권을 쥐어줬다. 이 대표는 단독 입후보해 지난 25~26일 온라인 당원 찬반투표가 진행됐고, 98.22%의 찬성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100%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고 화상 면접을 하는 공천개혁을 약속했다. 그는 “관성처럼 해온 것들을 과감히 바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혁신을 바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개혁신당 당권을 취하는 건 이번이 2번째이다. 지난해 1월 개혁신당 창당 당시 이 대표가 초대 대표로 선출돼 같은 해 5월까지 당을 이끌었다. 두 번째 대표를 역임한 이는 허은아 전 대표인데 당무 주도권을 두고 이 대표와 갈등을 벌이다 지난 1월 물러났다.
그 후 천하람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왔고, 이번에 이 대표가 다시금 당권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대표에게 밀린 허 전 대표는 대선 기간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합류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도왔고, 현재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 대표와 함께 당을 이끌 최고위원은 김성열 전 수석대변인, 주이삭 서울 서대문구의원, 김정철 법무법인 우리 변호사가 선출됐다.
uknow@fnnews.com 김윤호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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