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함께’ 리버풀, 故 조타 추모 동상 세운다..."유니폼에도 특별 엠블럼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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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 故 디오구 조타를 기리기 위한 동상이 세워진다.
여기에 더해 리버풀의 다음 시즌 유니폼에도 조타를 추모하는 엠블럼이 추가될 예정이다.
현재 리버풀은 조타를 기리는 특별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경기를 소화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리버풀 구단은 다음 시즌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조타를 애도하기 위한 추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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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 故 디오구 조타를 기리기 위한 동상이 세워진다. 또한 2025-26시즌 유니폼에는 특별 엠블럼이 새겨질 예정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조타를 추모하기 위한 리버풀 구단의 계획을 전했다.
조타는 지난 3일 스페인의 한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자동차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도 동승하고 있었다. 축구계에 갑작스럽게 전해진 안타까운 비보였다.
이로 인해 전세계 축구계가 충격이 빠졌다. 특히 그의 생전 소속팀 리버풀은 끊임없는 애도의 뜻을 이어갔다. 조타의 유가족에게 그의 남은 계약 기간 연봉을 전액 지불하기로 결정했으며 조타의 등번호 20번을 ‘구단 최초’의 영구 결변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이러한 행보에 이어 리버풀이 조타를 추모하기 위한 동상 설치 계획까지 발표했다. 해당 조형물은 안필드에 설치될 계획이며 이 동상을 중심으로 조타를 기리는 상설 추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리버풀의 다음 시즌 유니폼에도 조타를 추모하는 엠블럼이 추가될 예정이다. 리버풀의 유니폼 스폰서가 아디다스로 변경되는 8월 1일부터 새로운 유니폼 하단에 ‘Forever 20’ 문구가 새겨질 전망이다.
현재 리버풀은 조타를 기리는 특별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경기를 소화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리버풀 구단은 다음 시즌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조타를 애도하기 위한 추모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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