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완성차 업계 첫 임금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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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지난 25일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한 2025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과반수(55.8%)의 찬성으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한 르노코리아 노사는 총 13차례 교섭과정을 거쳐 7월 22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로써 르노코리아는 국내 완성차 기업 중 올해 가장 먼저 임금 협상을 무분규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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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합의안, 과반수 찬성으로 타결
-"미래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 집중"
르노코리아가 지난 25일 사원총회를 통해 실시한 2025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과반수(55.8%)의 찬성으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한 르노코리아 노사는 총 13차례 교섭과정을 거쳐 7월 22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번 합의안에는 과거 어려웠던 시기를 함께한 노동조합에 대한 감사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담은 실질적인 보상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도 포함됐다.
이로써 르노코리아는 국내 완성차 기업 중 올해 가장 먼저 임금 협상을 무분규로 마무리 지었다.
회사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한 노사 관계 구축과 함께 미래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역량 결집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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