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결혼해줘"… 팬들 호소하게 만든 박보영의 남자는?
이정문 2025. 7. 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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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 번 공개됐다.
25일 박보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호흡을 맞춘 박진영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지·유미래 2인 역을, 박진영은 이호수 역을 맡아 그들만의 로맨틱한 호흡을 선보이며, 지난달 29일 8.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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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박진영의 커플 사진이 또 한 번 공개됐다.

25일 박보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호흡을 맞춘 박진영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패션 매거진 ‘엘르’가 두 사람의 커플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추가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보에 실린 두 사람의 모습은 현실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법한 달달한 커플 그 자체였다. 소파에 몸을 포개 함께 눕거나,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한 셀카 사진이 정말 “현실 커플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비하인드컷 역시 화보 속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오히려 장난스러운 모습이 더욱 부각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 팬들은 “이게 더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 “이게 왜 셀렉되지 않은 사진인지 당최 알 수가 없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지의 서울’ 드라마 속에서도 박보영과 박진영은 키스신을 여러 번 찍으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키스신 메이킹 영상에서 박진영이 박보영에게 과격한 키스를 한 장면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당시 박보영은 당황한 모습으로 “호수가 너무 저돌적이야”라고 말하기도 해 시청자들의 설렘과 공분을 샀다.

시청자들은 “박진영 유죄”, “이래놓고 안 사귄다고?”, “이게 드라만지 박보영 연애 몰래카메라인지”, “보영 언니 울리면 가만 안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에서 유미지·유미래 2인 역을, 박진영은 이호수 역을 맡아 그들만의 로맨틱한 호흡을 선보이며, 지난달 29일 8.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박보영은 ‘미지의 서울’ 종영 소감에 대해 “어떤 분이 리뷰를 써 주셨는데 표현이 너무 좋아 와 닿았다”며 “‘알 수 없는 미지의 서울에서, ‘미지’의 서울로, 그리고 그 서울에서 미래를 찾는다’는 표현이다”라고 감동적인 모습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박진영은 “보영 누나가 주는 에너지가 달라서 나도 자연스럽게 반응이 달라지더라. 그래서 처음부터 호흡이 좋았다”고 답하며 박보영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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