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희, M15 중국 우닝 대회에서 올시즌 첫 국제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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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신산희(경산시청)가 올시즌 처음으로 국제 프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톱시드의 신산희는 27일 중국 우닝에서 열린 ITF 중국 남자19차 우닝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스미자와 다이스케(3번시드)를 맞아 1시간 21분 만에 6-4 6-0으로 이기면서 시즌 첫 프로 타이틀을 차지했다.
신산희는 2019년 창원, 2023년 창원과 야나가와 대회 우승 이후 개인 통산 4번째로 프로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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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신산희(경산시청)가 올시즌 처음으로 국제 프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톱시드의 신산희는 27일 중국 우닝에서 열린 ITF 중국 남자19차 우닝대회(총상금 1만5천달러)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스미자와 다이스케(3번시드)를 맞아 1시간 21분 만에 6-4 6-0으로 이기면서 시즌 첫 프로 타이틀을 차지했다.
신산희는 2019년 창원, 2023년 창원과 야나가와 대회 우승 이후 개인 통산 4번째로 프로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신산희는 1세트에서 7번째 게임 때 상대가 더블폴트를 2번이나 범하는 틈을 타서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후 자신의 게임을 지키며 6-4로 첫 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는 첫 게임부터 브레이크에 성공한 이후 상대 게임을 3번 모두 빼앗으며 6-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신산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매일같이 되새기는 말. 누가 뭐래도 내 길을 묵묵하게 독하게~. 조금 느려 보여도 목표한 곳에 도착하기를"를 적으며 우승을 자축했다.
신산희는 현재 세계 434위로 국내 선수로는 정현 홍성찬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 6월에 기록한 세계 424위.
중국대회에서 우승으로 자신감을 챙긴 신산희는 내일부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 챌린저(CH50)에 출전한다. 신산희는 본선 1회전에서 세계 231위의 톱시드 클레망 치데크(프랑스)와 맞붙는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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