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압박 거래의 달인"...일본 협상 대표가 전한 후기 [지금이뉴스]

YTN 2025. 7. 27. 16: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일 관세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담판했던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 거래의 달인"으로 표현했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어제 NHK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교섭 카드를 제안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끝"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수십 번 제안을 반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이 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미국에 5천500억 달러, 약 76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출자는 1∼2%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투자액의 나머지 부분은 일본 정부계 금융기관의 융자와 보증이 될 것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일본의 투자에 따른 이익을 반반씩 나누는 것으로 제안했다가 협상 과정에서 일본 10%, 미국 90%로 바뀐 것에 대해서는 "잃은 것은 수백억 엔 아래"지만 관세 인하로 10조 엔에 이르는 손실을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주장했습니다.

기자: 신호

자막편집: 박해진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