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1통 3만 원...폭우·폭염에 여름철 채솟값 급등

천홍희 2025. 7. 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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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기준 광주 지역 수박 한 통 소매가격은 3만 1천 원으로, 지난달보다 32% 넘게 올라

집중 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극단적인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채소 가격이 크게 뛰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광주 지역 수박 한 통 소매가격은 3만 1천 원으로, 지난달보다 32% 넘게 올랐습니다.

열무는 1kg당 4513원으로 지난달보다 37% 비싸졌고, 풋고추는 100g당 2990원으로 지난달보다 50% 넘게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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