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4 경찰서 탄금마루에서 경찰발전협의회·자율방범대·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가 참석한 가운데 3대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전개 방안 등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 전반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민간합동 참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7∼8월 두 달간 집중 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한 뒤 9월부터는 전면적인 단속에 돌입할 예정이며, 경찰은 작은 무질서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사소해 보이는 질서 위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교통질서 분야에서는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교차로 꼬리물기 △상습적 끼어들기 △긴급 상황이 아닌 구급차의 법규 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이 단속 대상이다. 생활질서 분야에서는 △음주소란 △쓰레기 및 광고물 무단투기 등 시민 생활에 직접 불편을 주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서민경제 질서 분야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암표 매매 △노쇼 △악성 리뷰 △무전취식 △주취 폭력 등 서민 경제 활동을 해치는 비정상적 행위를 중점적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