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올스타 투수+NL 최강 마무리 상대 맹타…전반기 부진 잊어라! 후반기 타율 0.310 반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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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후반기 반등에 돌입한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전에서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타자 중 유일한 타점을 기록했다.
MLB 2년차를 맞이한 이정후는 전반기 92경기에서 타율 0.249(345타수 86안타), 6홈런, 40타점, 6도루, OPS 0.72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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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전에서 7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타율은 종전 0.249에서 0.254로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 1-2로 패했다.
그는 올해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 선정된 데이빗 피터슨 상대로 맹타를 휘둘렀다. 첫 번째 타석이었던 2회말 1사 1루에서 피터슨의 싱커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정후는 1사 후 디아즈의 위력적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직접 때렸다. 2루를 여유롭게 밟은 만큼 큼지막한 타구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2루타로 1사 2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 불발로 고개 숙였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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