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에키티케’ 리버풀만 4명!...PL ‘이적료 베스트 11’ 공개

김재연 기자 2025. 7. 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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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선수만 4명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으로 이적한 선수들의 이적료 기준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PL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위고 에키티케까지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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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리버풀 선수만 4명이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팀으로 이적한 선수들의 이적료 기준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축구 콘텐츠 매체 ‘스코어 90’은 2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PL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리버풀 선수가 가장 많이 포함됐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위고 에키티케까지 총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이 선수들의 이적료만 합쳐도 3억 700만 유로(약 4,990억 원)에 육박한다.


이 라인업에서 가장 비싼 선수 역시 리버풀 소속 비르츠였다. 그의 이적료는 1억 2,500만 유로(약 2,03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 다음으로 많은 선수가 선정된 팀은 아스널인데, 총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모르케라에 더해 27일 영입이 확정된 빅토르 요케레스가 해당 라인업에 포함됐다.


여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브라이언 음뵈모와 마테우스 쿠냐도 한 자리씩 차지했다. 이 명단에서 일명 ‘빅 6’가 아닌 팀 소속 선수는 첼시에서 본머스로 이적한 조르제 페트로비치와 니스에서 웨스트햄으로 완전 이적한 장 클레어 토디보 2명이 전부였다.


한편 이 라인업에 도합 7명의 선수를 배출한 리버풀과 아스널의 ‘폭풍 영입’은 계속될 전망이다. 리버풀은 알렉산더 이삭, 케난 일디즈 등과 연결되고 있으며 아스널도 에베리치 에제, 사비 시몬스 등의 선수와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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