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강렬한 라이브…여수 뒤흔든 'K팝 루키'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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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드래곤포니가 멋진 무대 매너와 강렬한 사운드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을 찾은 관객의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날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드래곤포니는 '모스부호'로 시작해 '꼬리를 먹는 뱀', '웨이스트(Waste)', '피티 펑크(Pity Punk)', '서머리스 드림(Summerless dream)', '이타심', '스투피드(Stupid)', '낫 아웃(Not Out)', '팝 업(Pop Up)'으로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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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전남)=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가 멋진 무대 매너와 강렬한 사운드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을 찾은 관객의 환호성을 터뜨렸다.
27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개최됐다.
이날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드래곤포니는 '모스부호'로 시작해 '꼬리를 먹는 뱀', '웨이스트(Waste)', '피티 펑크(Pity Punk)', '서머리스 드림(Summerless dream)', '이타심', '스투피드(Stupid)', '낫 아웃(Not Out)', '팝 업(Pop Up)'으로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사운드, 훌륭한 라이브 연주와 무대 매너로 'K팝 루키'다운 행보를 보였다.
드래곤포니는 리더, 보컬, 기타를 맡은 안태규, 베이스를 맡은 편성현, 기타를 맡은 권세혁, 드럼을 맡은 고강훈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 EP 앨범 '팝 업(Pop Up)'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전석 매진 속에 국내와 해외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29일 자작곡 '지구소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구소년'은 신호를 잃고 궤도를 벗어나 우주를 떠도는 비행선처럼 방황하는 청춘의 내면을 담은 곡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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