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이어 박봄도 '워터밤 부산' 불참… 팬들 "앙꼬 없는 찐빵"
이정문 2025. 7. 27.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워터밤의 여신'으로 불리는 권은비가 지난 26일 예정되어 있던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 와중,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도 예정된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 2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권은비가 건강상의 이유로 명일 예정되어 있던 '워터밤 부산 2025'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터밤의 여신’으로 불리는 권은비가 지난 26일 예정되어 있던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된 와중,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도 예정된 스케쥴을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 25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권은비가 건강상의 이유로 명일 예정되어 있던 ‘워터밤 부산 2025’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권은비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약 3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 왔고, 당초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현재 컨디션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추가적인 휴식을 갖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컨디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양해의 말을 전했다.

앞서, 권은비의 워터밤 룩은 매년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에 ‘워터밤 2025 서울’ 무대에서 보여준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와 레드 크롭 셔츠에 핫팬츠를 더한 코디는 권은비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면서 무대 공연과도 잘 어우러져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권은비는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커버 무대와 모델 이시안과 함께 ‘루머(Rumor)’ 듀엣 무대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해당 무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영상이 전파되면서 ‘워터밤’ 공연에 직접 가지 않은 팬들도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더해 그룹 투애니원의 박봄 역시 ‘워터밤’ 부산 공연에 불참하면서 아쉬움의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박봄이 컨디션 난조로 금일 예정된 ‘워터밤 부산 2025’에 불참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박봄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투애니원은 박봄을 제외한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가 예정대로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 워터밤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평소 팬들과 SNS로 활발한 소통을 해오던 박봄이 워터밤 무대에 오르지 못하자, 팬들은 박봄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하루빨리 완쾌하기를 기원했다.
한편, 권은비와 박봄을 더욱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티켓을 산 팬들은 두 사람의 건강이 호전되기를 바라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권은비 보러 워터밤 티켓 샀는데”, “이건 뭐 앙꼬 없는 찐빵이다”, “권은비 이어 박봄까지 불참하고 이게 무슨 일이냐” 등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