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보내줘!!… 드러누운 브렌트포드 FW 위사의 협박, "이적 허락 안 하면 다시는 팀을 위해 안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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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퍼드가 공격수 요안 위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위사는 구단의 제안 거부에 크게 실망했으며, 뉴캐슬로부터 합리적인 제안이 올 경우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상호 합의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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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브렌트퍼드가 공격수 요안 위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에 실패하자 사실상 출전 거부를 시사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BBC는 위사가 필 게일스 브렌트퍼드 스포츠 디렉터와 격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만약 뉴캐슬의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경우 다시는 팀을 위해 뛰지 않겠다고 위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위사는 브렌트포드의 새 시즌 대비 포르투갈 전지훈련 캠프에 복귀해 최근 자신을 영입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뉴캐슬의 제안과 관련해 게일스 디렉터와 직접 면담을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뉴캐슬로 가고 싶다"라는 뜻을 명확하게 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는 뉴캐슬의 제안을 거절한 상황이다.

이에 위사는 구단의 제안 거부에 크게 실망했으며, 뉴캐슬로부터 합리적인 제안이 올 경우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상호 합의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구단 관계자들에게 "이적이 허용되지 않는다면 더는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일스 디렉터는 최근 뉴캐슬과 위사의 이적과 관련해 한 차례 협상을 가졌으나 양 측의 이견 차만 확인하고 일단 거부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BBC는 양 클럽간 협상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위사의 뉴캐슬 이적이 결국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보도대로라면, 위사가 실제로 브렌트포드에서 마음이 떠났다는 것을 시사한 만큼 붙잡아두는 것은 외려 팀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한편 위사는 2024-2025시즌 브렌트포드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35경기에서 19골 4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브라이언 음뵈모와 더불어 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한 바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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