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다양성 선보여"…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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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열린 국내 연극계 최고 축제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27일 막을 내렸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3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연극제 폐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내년도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리는 부산시에 대회기를 전달했다.
지난 5일 개막한 대한민국연극제에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 청라블루노바홀, 문학시어터 등에서 시민연극제 '등대'와 청년 연극인과 연출가가 함께 하는 창작캠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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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식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yonhap/20250727202844023ugzh.jpg)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에서 열린 국내 연극계 최고 축제인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27일 막을 내렸다.
인천시는 이날 오후 3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연극제 폐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축하 공연과 유공자 시상, 본선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친 대표 극단들이 각 지역의 정체성과 이슈를 무대에 녹여내 연극의 다양성과 예술적 깊이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처음 시도한 국내외 창작자들이 함께한 소극장 연극 프로그램인 '인천 크로스떼아뜨르페스타'는 새로운 문화예술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이날 시는 내년도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리는 부산시에 대회기를 전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7년의 기다림 끝에 인천에서 펼쳐진 무대 위에서 연극인들의 예술혼과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무대 위에서 개항 역사부터 미래의 새로운 물결까지 인천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개막한 대한민국연극제에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서구문화회관, 청라블루노바홀, 문학시어터 등에서 시민연극제 '등대'와 청년 연극인과 연출가가 함께 하는 창작캠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h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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