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국 핸드볼 주역 유망주 태백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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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 태백시의 후원으로 태백시 내 고원체육관, 세연중학교 체육관,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별도 개최는 여자고등부 선수들이 제11회 아시아 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U17) 참가 일정과 겹침에 따라 조정된 것으로, 향후 여자고등부 경기에서도 수준 높은 경쟁과 유망주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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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가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열전 끝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 태백시의 후원으로 태백시 내 고원체육관, 세연중학교 체육관, 황지정보산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남녀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자 고등부 총 5개 부문에서 전국 유망 팀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여자초등부에서는 금천초가 가능초를 20-1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탄탄한 조직력과 빠른 공격 전개로 경기를 주도한 금천초는 이번 대회 최고의 팀으로 손꼽혔다. 남자초등부는 반송초가 대전복수초를 21-17로 물리치며 결승에서 승리,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 경기에서는 세연중(여자)과 창원중앙중(남자)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연중은 끈질긴 수비와 정교한 속공으로 상대를 제압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창원중앙중은 조직력과 체력에서 앞서며 접전 끝 승리를 따냈다.

고등부에서는 선산고가 전북제일고와의 결승전에서 28-24로 승리하며 남자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부터 꾸준히 리드를 유지한 선산고는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급 학교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차세대 한국 핸드볼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유망주들의 발견이라는 소중한 성과를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고등부 경기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태백시에서 별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별도 개최는 여자고등부 선수들이 제11회 아시아 여자청소년선수권대회(U17) 참가 일정과 겹침에 따라 조정된 것으로, 향후 여자고등부 경기에서도 수준 높은 경쟁과 유망주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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