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900원짜리 캔 커피 2종 출시… 편커족 공략

민영빈 기자 2025. 7. 27.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캔 커피 시장 평균 가격대가 1400원 수준으로 형성된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900원짜리 캔 커피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규량 세븐일레븐 음료 주류팀 담당 MD(상품 기획자)는 "고물가 기조 장기화 속 소비자들이 초저가 상품에 눈을 돌리는 일명 불황형 소비 생태계가 형성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커피 한 잔도 부담스러운 소비자의 소비심리 반영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준비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초가성비 캔 커피 2종.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캔 커피 시장 평균 가격대가 1400원 수준으로 형성된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900원짜리 캔 커피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커족(편의점 커피를 애용하는 소비자)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세븐일레븐이 오는 30일 선보이는 ‘세븐셀렉트 블랙커피(240㎖)’와 ‘세븐셀렉트 카페라떼(240㎖)’ 판매가는 900원이다. 시중 상품 대비 36%가량 저렴하다.

초가성비 상품이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상품과 동일하다는 게 세븐일레븐 측 설명이다. 세븐셀렉트 블랙커피는 아메리카노 본연의 풍미를 살린 깔끔한 맛이 특징인 반면, 세븐셀렉트 카페라떼는 우유 특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김규량 세븐일레븐 음료 주류팀 담당 MD(상품 기획자)는 “고물가 기조 장기화 속 소비자들이 초저가 상품에 눈을 돌리는 일명 불황형 소비 생태계가 형성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커피 한 잔도 부담스러운 소비자의 소비심리 반영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준비했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