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900원짜리 캔 커피 2종 출시… 편커족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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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캔 커피 시장 평균 가격대가 1400원 수준으로 형성된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900원짜리 캔 커피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규량 세븐일레븐 음료 주류팀 담당 MD(상품 기획자)는 "고물가 기조 장기화 속 소비자들이 초저가 상품에 눈을 돌리는 일명 불황형 소비 생태계가 형성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커피 한 잔도 부담스러운 소비자의 소비심리 반영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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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캔 커피 시장 평균 가격대가 1400원 수준으로 형성된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900원짜리 캔 커피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편커족(편의점 커피를 애용하는 소비자)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세븐일레븐이 오는 30일 선보이는 ‘세븐셀렉트 블랙커피(240㎖)’와 ‘세븐셀렉트 카페라떼(240㎖)’ 판매가는 900원이다. 시중 상품 대비 36%가량 저렴하다.
초가성비 상품이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상품과 동일하다는 게 세븐일레븐 측 설명이다. 세븐셀렉트 블랙커피는 아메리카노 본연의 풍미를 살린 깔끔한 맛이 특징인 반면, 세븐셀렉트 카페라떼는 우유 특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김규량 세븐일레븐 음료 주류팀 담당 MD(상품 기획자)는 “고물가 기조 장기화 속 소비자들이 초저가 상품에 눈을 돌리는 일명 불황형 소비 생태계가 형성됐다”며 “물가 상승으로 커피 한 잔도 부담스러운 소비자의 소비심리 반영해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준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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