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선봉' 400m 계주, 독일 U대회서 메달+한국신기록 세울까

이상완 기자 2025. 7. 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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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한국 남자 400m 계주가 독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울 지 관심이 모인다.

김정윤(한국체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서민준(서천군청)으로 구성된 400m 계주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독일 보훔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독일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조에 출전해 39초14를 기록하며 조 1위, 전체 2위로 결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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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독일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출전 중인 남자 400m 계주팀. /사진=대한육상연맹

[STN뉴스] 이상완 기자┃한국 남자 400m 계주가 독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울 지 관심이 모인다.

김정윤(한국체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서민준(서천군청)으로 구성된 400m 계주팀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새벽 독일 보훔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독일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조에 출전해 39초14를 기록하며 조 1위, 전체 2위로 결선 무대에 올랐다.

4레인에서 출발한 대표팀은 서민준, 나마디조엘진, 이재성, 김정윤 순으로 역주했다. 마지막 바톤터치에서 약간의 불안함이 있었으나 결국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예선은 2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조별 상위 3개팀 등 총 8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예선 전체 2위의 기록이며, 1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38초85를 세웠따.

남자 400m 계주팀은 한국기록(38초49)을 보유한 서민준, 나마디, 이재성과 올해 남자 대학부 100m와 200m에서 최고 기록을 보유한 김정윤으로 구성됐다.

주장 이재성은 경기가 끝나고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내일 결선에서는 실수 없이 보다 집중해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재성은 이번 대회 남자부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결선은 27일(일) 오후 8시10분에 진행 예정이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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