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시세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14억원 첫 돌파
김종원 기자 2025. 7. 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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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부동산 시세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4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27일 민간 시세 조사기관인 KB국민은행의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조사 기준으로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대비 1.28% 오른 14억 57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13억 원을 돌파한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3개월 만에 14억 원마저 넘어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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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일대 아파트
KB 부동산 시세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4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27일 민간 시세 조사기관인 KB국민은행의 7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조사 기준으로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달 대비 1.28% 오른 14억 57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월 처음으로 13억 원을 돌파한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3개월 만에 14억 원마저 넘어선 겁니다.
서울에서 강북권 14개 구와 강남권 11개 구의 평균 매매가는 각각 10억364만 원, 17억6천41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북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의 경우 2022년 11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10억 원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다만, 지난달 1.43% 오르며 2021년 9월 이후 3년 9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소폭 둔화했습니다.
특히 이달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98.0으로, 지난달 133.9보다 35.9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2013년 4월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월간 기준 역대 최고 낙폭으로, 이달 수치가 100 아래로 떨어지면서 '하락 전망'으로 돌아선 겁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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