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호연재' 콘텐츠 브랜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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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문학관 건립을 앞두고 콘텐츠 발굴과 함께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김호연재 선양사업이 단순한 기념사업을 넘어 문화적 가치와 비전을 지닌 지역 핵심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며 "김호연재 문학관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국적인 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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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가 조선시대 여류시인 김호연재의 문학관 건립을 앞두고 콘텐츠 발굴과 함께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한다.
대덕구는 최근 구청 중회의실에서 최충규 구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호연재 선양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대덕구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김호연재를 기리기 위해 조성 중인 '김호연재 문학관' 건립에 앞서 선양사업의 체계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김호연재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 및 발굴, 기존 연구성과 조사, 김호연재 콘텐츠 활용 현황 및 실태 분석, 김호연재 문학관을 중심으로 한 선양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또, 전국 여성문학관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와 관계기관 인터뷰를 통해 향후 조성될 문학관의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을 구체화했다.
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김호연재 문학관을 핵심 플랫폼 삼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김호연재 콘텐츠의 전국적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연재는 1681년 대덕구에서 태어난 조선시대 여류시인으로 1722년까지 한시와 한글시를 합쳐 240여수를 남겼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김호연재 선양사업이 단순한 기념사업을 넘어 문화적 가치와 비전을 지닌 지역 핵심사업으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며 "김호연재 문학관이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국적인 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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